AI 핵심 요약
beta- 롯데마트가 17일 PB 브랜드 '오늘좋은' 전 출품 상품이 2026 몽드 셀렉션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 단백질바 미니와 제트콘은 금상을, 백미밥·흑미밥은 은상을 받으며 맛과 식감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 롯데마트는 PB를 전략 브랜드로 육성하며 품질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어 PB 신뢰도가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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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몽드 셀렉션 수상…PB 경쟁력 강화 속 할인 행사도 진행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롯데마트 PB 브랜드 '오늘좋은'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전 출품 상품 수상에 성공하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롯데마트는 '2026 몽드 셀렉션'에 출품한 PB 상품 4종이 모두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늘좋은 단백질바 미니(144g)'와 '오늘좋은 제트콘(90g)'은 최고 등급인 금상을 수상했고, '오늘좋은 백미밥(210g)'과 '오늘좋은 흑미밥(210g)'은 은상(Nominee)을 받았다. 출품 상품들은 맛과 향, 식감, 포장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맛과 식감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성과는 PB 전문 MD와 푸드 이노베이션(Food Innovation)팀 셰프들이 협업해 상품별 최적의 맛과 식감을 구현하고, 반복적인 품평과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를 끌어올린 결과로 분석된다. 금상을 받은 '오늘좋은 단백질바 미니'는 한 입 크기의 개별 포장 형태에 견과류와 초콜릿을 조합해 간편성과 맛을 동시에 잡았고, '오늘좋은 제트콘'은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앞세워 간식 및 안주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최근 PB를 단순 저가 상품이 아닌 전략 브랜드로 육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고물가와 소비 둔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품질까지 동시에 고려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유통업계 PB 경쟁도 '가성비'에서 '품질 차별화' 중심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롯데마트 역시 2023년부터 3년 연속 몽드 셀렉션 수상을 이어가며 PB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고 있다.
문경석 롯데마트·슈퍼 식품PB개발1팀장은 "맛과 품질 경쟁력이 국제 품평회에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PB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