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17일 전국 오프라인 채용행사로 물류 인재 확보에 나섰다
- 22일 평택대·27일 영남이공대 등에서 지역별 채용 페스타를 열어 전국 FC 운영 인력을 확충한다
- 숏타임·주말전담 등 유연근무를 확대하며 구직자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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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타임·주말전담까지 맞춤형 채용 강화…지자체·대학 연계 일자리 확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오프라인 채용 행사 'CFS 채용 페스타'를 통해 물류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대학 및 지자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채용을 확대하며 전국 풀필먼트센터(FC) 운영 인력 확보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17일 쿠팡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물류 현장사원부터 현장관리자(팀캡틴), 지게차 사원 등 물류 운영 전반의 인재를 모집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직무 상담과 면접을 한 자리에서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 방식으로 운영돼 구직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업계에서는 경기 둔화 속에서도 물류센터 운영 효율과 배송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현장 인력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채용 규모와 운영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평택대학교에서 안성 4·5·8센터와 평택 1·2·5센터 채용을 위한 '안성·평택 채용 페스타'가 열린다. 이어 27일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대구 3·7·8센터와 경산 1·2센터가 참여하는 '대구·경북 채용 페스타'가 개최된다. CFS는 수도권과 영남권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지역별 물류 인력 채용을 강화하며 전국 단위 채용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풀타임 직무뿐 아니라 '숏타임'과 '주말전담' 등 유연근무 형태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숏타임은 평일 하루 4시간 근무 방식으로 육아나 학업 병행이 가능하고, 주말전담은 평일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주부·대학생 등 시간 활용이 중요한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유통·물류업계 전반에서 유연근무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다양한 근무 형태를 앞세운 인력 확보 전략이 현장 채용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지자체 및 대학과 협력해 기획한 이번 CFS 채용 페스타가 구직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연한 근무 형태 등 구직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FS는 지난 7일 광주·이천, 12일 대전, 13일 시흥·안산 등에서도 채용 행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채용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