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콜', 새로운 콜라보 무대로 음원시장의 변화를 노린다…"경쟁은 NO"(종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쟁심을 부추기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팬덤으로 움직이는 음원시장을 바꾸고 싶다는 포부가 있는 음악 예능이 바로 ‘더 콜’이다.30일 서울 마포구...
2018-05-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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