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톡] 강렬한 넘버에 완벽한 배우들, 좀 불친절하면 어때…뮤지컬 '더데빌'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남들이 '예스(Yes)'라고 할 때 '노(No)' 하는 것 자체가 금지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개인의 취향이 존중받고 있다. 어느 분야든 개인에 ...
2018-12-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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