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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 안재욱·정성화·양준모 캐릭터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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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세종문화회관 10주년 기념 공연 개막
18일 인터파크티켓·세종문화티켓에서 1차 티켓 오픈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한국 창작 뮤지컬의 명작 '영웅' 10주년 기념공연 주역 8인의 프로필 컷이 공개됐다.

뮤지컬 '영웅'(연출 안재승, 제작 ㈜에이콤) 측은 극 중 '안중근' 역을 맡은 안재욱, 정성화, 양준모와 '설희' 역의 정재은, 린지(임민지), '이토 히로부미' 역의 김도형, 이정열, 정의욱의 모습이 담긴 프로필 컷을 12일 공개했다.

뮤지컬 '영웅' 10주년 기념공연 프로필 컷은 작품의 시대적 배경을 연상시키는 사실적인 톤과 작품이 가진 묵직한 색채를 그대로 담아 디자인됐다.

뮤지컬 '영웅' 안재욱 [사진=㈜에이콤]

극 중 '안중근' 역의 배우 안재욱, 정성화, 양준모는 안중근 의사의 강렬한 의지와 염원을 그대로 담은 듯 굳센 필체의 '대한독립'이 적힌 태극기를 배경으로 결연한 눈빛과 강건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을 던진 '영웅' 안중근의 면모와 한 인간으로서 삶과 죽음에 대한 끊임없이 고뇌하는 '인간' 안중근의 복잡한 감정선이 그대로 담겨 안중근 의사의 인간적인 면모를 더욱 부각시킨다.

뜨거운 조국애를 가진 조선의 마지막 궁녀인 '설희' 역을 맡은 배우 정재은과 린지(임민지) 역시 가냘픈 외견과 대비되는 강렬한 눈빛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외로운 투쟁을 계속해야만 했던 극 중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뮤지컬 '영웅' 양준모 [사진=㈜에이콤]

아시아 침략과 조선의 식민지화를 주도한 '이토 히로부미' 역을 맡은 배우 김도형, 이정열, 정의욱은 당시 일본 최고의 권력가였던 풍모와 침략에 대한 야욕을 자세와 표정으로 표현했다.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집중 조명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의 면모와 운명 앞에서 고뇌하는 인간의 모습을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으로, 2009년 초연 이래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꼽히는 명작이다.

한국뮤지컬대상을 비롯한 뮤지컬 시상식 총 18개 부문에서 상을 거머쥐며 창작뮤지컬 단일 작품으로는 최다 수상을 기록했으며, 지난 2017년 창작뮤지컬 티켓판매 연간 랭킹 1위를 달성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뮤지컬 '영웅' 정성화 [사진=㈜에이콤]

특히, 2019년 공연될 뮤지컬 '영웅' 10주년 기념공연은 개막 10주년을 맞이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면서도 현시대를 살아가는 관객에게 맞는 울림을 전달하기 위해 스토리 및 넘버가 부분 수정될 예정으로 알려져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뮤지컬 '영웅'은 2019년 3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0주년 기념공연을 개막한다. 오는 18일 인터파크티켓과 세종문화티켓에서 1차 티켓을 오픈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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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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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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