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페테 기도서’, 파리 경매서 55억원에 낙찰
[파리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중세 판본인 ‘페테 기도서’가 파리 경매에서 429만유로(약 55억원)에 낙찰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500여 년...
2018-06-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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