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를 기록하는 거제 미술가…아르코미술관 '일시적 개입' 개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조선소는 관계자가 아니면 들어갈 수 없는 폐쇄적인 곳, 인문학·미술학적 시선으로 기록하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다."거제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거...
2022-11-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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