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희용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 행보를 관권선거라 비판했다
- 대통령의 지방 방문과 정책 행보가 정치적 중립 및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하며 선택적 원칙 적용과 공소취소 특검 추진을 함께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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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 행보를 겨냥해 "남이 하면 관권선거, 본인이 하면 국정행보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 본부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이 평소에 하지 않던 일을 대놓고 선거 시기에 맞춰 전국을 다니면서 하고 있다"며 "관권 선거 아니냐.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아니냐. 선거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는 공직선거법 위반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는 2024년 2월 23일 당시 야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했던 발언을 그대로 인용하며 "정작 본인이 대통령이 되자, 이 원칙은 어디로 간 것이냐"고 반문했다.
정 본부장은 "울산과 성남을 연이틀 방문하며 각종 현장 행보와 정책 메시지를 쏟아내는 모습은, 과거 본인이 비판했던 모습과 무엇이 다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선거 개입 우려는 정권이 바뀌면 사라지는 선택적 원칙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하물며 자신의 혐의를 덮기 위해 위헌 논란까지 제기되는 이른바 '공소취소 특검' 추진에 앞장서는 분이라면, 법과 원칙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행태가 새삼스럽지도 않다"고 덧붙였다.
정 본부장은 "국민은 남에게 엄격하고 자신에게 한없이 관대한 권력을 신뢰하지 않는다"며 "과거 본인이 했던 말의 무게를 되새기고, 최소한 대통령이라면 스스로 세운 기준부터 지키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