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뚜기가 15일 1분기 매출·영업이익 증가를 공시했다
- 주요 제품군 판매와 해외 사업 성장으로 실적을 방어했다
- 해외 매출은 9.6% 늘고 비중은 11.5%로 확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오뚜기가 주요 제품군 판매 증가와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소폭 증가했다. 내수 시장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며 실적 방어에 힘을 보탰다.
오뚜기는 15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552억원, 영업이익 59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3.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6.2%였다.

회사 측은 오뚜기밥류와 유지류 등 주요 제품군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내수 소비 둔화 등 시장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해외 사업은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도 지난해 1분기 10.9%에서 올해 11.5%로 확대됐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 중심의 영업 활동을 강화하며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한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수익성 개선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