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15일 민주당 인천 의원들이 인천공항 통합 반대 동참 요구를 외면했다며 비판했다
- 인천 시민사회단체들은 민주당 인천 국회의원들이 인천공항 통합 및 공공기관 이전 반대 요구서에 답변을 거부하거나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유 후보는 박찬대 후보와 민주당 의원들에게 인천공항 통합과 공공기관 이전 반대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인천 사수 대열에 동참하라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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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의원들이 인천 시민사회의 '인천공항 통합 반대' 동참 요구에 불응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앞장서 공항 통합 반대를 약속하라고 압박했다.
앞서 인천경실련 등 인천지역 86개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범시민운동본부)'는 지난 달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인천 사수를 위한 인천지역 국회의원 동참 요구서'를 전달했으며 민주당 의원들은 답변에 응하지 않거나 거부했다고 전했다.

유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인천의 권익을 지키는 일에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국회의원들이 어떻게 이런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있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면서 "민주당 국회의원들, 정말 인천시민 앞에서 부끄럽지 않는냐"고 직격했다.
그는 "(민주당 의원들이 공항 통합 반대에)동참하지 않겠다는 핑계의 내용을 보면 더욱 기가 막힌다.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달라서 참여를 안 한다' '박찬대 후보 캠프에서 입장 표명이 먼저 나와야 한다'등 이 무슨 해괴한 변명이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유 후보는 "박찬대 후보가 맺었다는 '인천국제공항 통합 및 한국환경공단 이전 반대' 정책 협약은 시민들의 눈을 가리기 위한 선거용 쇼였단 말이냐"고 꼬집었다.
유 후보는 "박찬대 후보와 민주당 국회의원들 이제는 명확하게 답변하라. 인천국제공항 통합과 공공기관 이전에 반대하시는 것이 맞느냐"면서 "대통령과 중앙당의 눈치를 살피며 시민을 배신하는 행위를 멈추고 지금이라도 인천 사수 대열에 동참하라"고 공세를 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