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식품전시회서 K-푸드 인기…KOTRA "수출 마중물 역할"[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미국 최대 식품전시회에서 K-푸드가 또 한번 주목 받았다.KOTRA는 미국시장에서 K-푸드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에 박차를 가...2025-05-20 06:40
美 소식통 "G7 재무장관 회의서 무역 협정 발표 없을 것"[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재무부는 이번 주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무역 협정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고 있다고 19일(현...2025-05-20 06:12
[금/유가] 무디스 강등 여파 속 금 상승…유가는 강보합[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19일(현지시간) 금값이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결렬 조짐...2025-05-20 05:49
뉴욕증시, 무디스 美 신용등급 강등에도 상승 마감…다우 0.32%↑[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19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지난 주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미국의 국가 ...2025-05-20 05:13
미 신용등급 강등에 연준 위원들 '신중'…"경제 불확실성 여전"[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한 가운데 미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은 이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들...2025-05-20 03:12
中 상무부, 美에 "화웨이 '차별' 조치 중단해야…제네바 합의 훼손"[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중국 정부는 19일(현지시간) 미국이 중국 기업 화웨이의 어센드 인공지능(AI) 칩 사용을 제한하는 조치는 "차별적"이라며 이를 당장 중단할 것을...2025-05-20 01:45
백악관 "트럼프,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에 동의 안 해"[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2025-05-20 00:46
밴스 부통령, 레오 14세 교황 만나 미국 초청 트럼프 서한 전달[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 그를 초청하는 내용이 담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한을 전달했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2025-05-20 00:32
[GAM] ② '신흥시장 결제 강자' 디로컬, 역대 최고 실적 달성<① '신흥시장 결제 강자' 디로컬, 역대 최고 실적 달성>에서 이어짐[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우루과이 핀테크 업체 디로컬(종목코드: DLO)의 1분기 주요 재무 성과를...2025-05-19 23:54
[GAM] ① '신흥시장 결제 강자' 디로컬, 역대 최고 실적 달성[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남미의 페이팔'로 불리는 우루과이 핀테크 업체 디로컬(종목코드: DLO)의 주가가 1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주당 12.58달러로 전일 대비...2025-05-19 23:54
연준 보스틱 "올해 한 차례 금리 인하로 기울어…인플레가 더 걱정"[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래피얼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9일(현지시간) 고용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우려된다며 올해 한 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에 무게를 뒀...2025-05-19 22:34
엔비디아, 타사 칩도 연결 가능…'개방형 AI 인프라' 기술 공개[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엔비디아가 19일(현지시각)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전자 박람회 '컴퓨텍스(Computex) 2025'에서 새로운 인공지능(AI) 플랫폼...2025-05-19 21:26
美 국채 30년물 금리 5% 돌파…무디스,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이 강등되면서 19일(현지 시각) 미 국채금리가 장기물을 중심으로 일제히 급등했다. 미 국채 30년물 금리가 5%를 뚫고 올라서...2025-05-19 19:45
"트럼프, 모디 印 정부에 외교, 정치·경제 어려움 안겨"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와 파키스탄 간 충돌 중재를 위해 나섰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 인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외교, 정치·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게...2025-05-19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