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문제 양국 책임지고 국제사법재판소 가자"
[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3)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한국과 일본) 양국이 책임지고 국제재판소에 같이 가자"고 밝혔다.이 ...
2021-02-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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