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안갈고 방임해 친딸 장애...20대 부부, 항소심서 '집유'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기저귀를 제때 갈지 않는 등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시켜 친딸에 장애가 생기게 한 20대 부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
2022-09-16 1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