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해나 조, 빈필 183년 사상 첫 한국계 단원 합류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 해나 조(조수진)가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인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빈필)에 정식 단원으로 합류했다. 클래식 음... 2025-09-29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