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준호 '장군' 황희찬 '멍군'…프리시즌 코리안더비 뜨겁게 달궜다
...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 축구의 '미래' 배준호(스토크시티)와 '현재' 황희찬(울버햄프턴)이 프리시즌 코리언더비에서...
2025-07-27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