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 밀리고 방역 까다롭지만 "첫 등교 기다렸어요"
[서울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간절했어요. 며칠 전부터 스스로 가방도 챙겼고, 오늘 아침에도 제 손을 이끌고 빨리 가자고 재촉했어요....
2020-05-27 1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