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에서 바다낚시를 하던 50대 낚시객이 파도에 휩쓸려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쯤 포항시 호미곶면에서 '바다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구조 인력 14명과 장비 3대를 급파해 심정지 상태의 A(50대)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낚시 중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되는 A 씨는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포항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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