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DA 칼럼] 한미 국방·안보 현안 '차분하게' 풀어 나가자
... 새뮤얼 퍼파로(해군 대장) 인태사령관도 브런슨 사령관과 함께 이번 의회 청문회에서 주한미군의 중요성과 함께 동맹국으로서...
2025-04-14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