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공공기관 성 비위 여전…강제 입맞춤했다가 해임 처분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의 비위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한국석유공사 등 일부 기관에서는 성희롱 사건이 빈번함에도 솜방망이 처분...
2024-10-17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