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선 룰 미리 정해져야…김두관 충분히 이해해" ... 당내 경선을 거부한 사태를 두고 "경기 규칙이 미리 정해져야 규칙에 따라 선수들이 준비를 할 것 아니냐"고... 2025-04-15 10:48
박찬대, '국민참여경선' 결정에 "외부 세력 개입 차단할 최선의 방안" ... 그러면서 "한덕수 최상목 내란대행이 번갈아 거부권을 행사한 내란 특검법, 명태균 특검법, 상법 개정안, 방송법... 2025-04-15 10:35
안철수 "한동훈, 李에게 가장 쉬운 상대…양심 있다면 스스로 물러나야" ... 우리당 대선 후보가 되면 국민은 '또 윤석열이냐', '또 정치경험 부족한 검사냐'라는 거부감부터 들 것"이라고... 2025-04-15 08:36
유승민 무소속 출마? 이재명 대 보수 3명 '2017년 데자뷔' ... 유 전 의원은 "보수 대통령이 연속 탄핵을 당했음에도 당은 제대로 된 반성과 변화의 길을 거부하고 있다"며 "... 2025-04-15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