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 "국립의대 신설, 선택 아닌 국가 책무"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부모님이 쓰러졌을 때 원정 진료로 하루를 보내야 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버스 타고, 때로는 ...
2025-12-18 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