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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 "북러 관계 심화 우려 대상 아니다...더 발전시킬 것"
...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푸틴 대통령의 방북을 계기로 북한에 핵과 미사일 기술 이전 가능성 등에...
2024-06-13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