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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200m 금메달 포포비치 "내 친구 황선우, 그는 여전히 챔피언"
... 아직 10대이지만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서만 엿보이는 깊은 생각과 황선우에 대한 진한 우정이 느껴지는 인터뷰였다...
2024-08-02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