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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언론사 간부 단양 야산서 숨진 채 발견...김만배와 돈거래 혐의
... A씨는 대장동 개발사업의 민간업자 김만배씨와 1억원의 돈거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 왔다 검찰 수사에서...
2024-06-30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