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공갈 혐의' 前야구선수 임혜동 두번째 구속 기로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메이저리거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협박해 수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임혜동(28) 씨가 두번째 구속 기로에 섰다...
2024-07-04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