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준석 의원은 6일 국내 증시 급락에 재정 건전성 전환을 촉구했다
- 이 의원은 정부에 미래대응기금 자금 배분 재검토를 요청했다
- 코스피는 미국발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장 초반 5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6일 국내 증시 급락과 관련해 "여야 정쟁 이전에 퍼펙트 스톰이 다가오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에 재정 건전성 중심의 정책 전환과 미래대응기금 자금 배분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새벽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질의에서 배석한 한성숙 국무총리, 이형일 경제부총리,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등에게 미국 민주당의 인공지능(AI) 속도조절론에 대한 냉정한 대응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고된 주식시장 하락에 대비해 정부가 신뢰를 줄 수 있는 단일대오를 만들어줄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의 자금 배분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도 3년간의 AI 호황 사이클을 기반으로 설계한 미래대응기금도 다시 자금 배분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국내 증시가 개장 직후 급락한 상황을 언급하며 "실제로 개장 이후 패닉"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올 초 코스피가 오르기 시작할 때, 이재명 정부가 '초심자의 운'에 도취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가 많은 조롱을 받았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이제 여야 정쟁 이전에 퍼펙트 스톰이 다가오고 있다"며 "불확실성이 커질 때는 재정정책을 좀 더 보수적으로 재정 건전성 위주로 가져가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재명 정부는 개미와 베짱이의 일화에서 베짱이의 길을 선택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미국발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장 초반 5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오전 9시 3분에는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거래가 중단됐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민주당의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가능성과 AI 투자 둔화 우려가 확산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졌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