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진공은 6일 AI 전문인력 6만명 양성 목표를 발표했다
- 중진공은 제조AI 교육센터를 열고 실습교육을 강화했다
- 중진공은 내년부터 제조AI 정규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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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범운영 후 내년 정규과정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30년까지 중소벤처기업 인공지능(AI) 전문인력 6만명 양성에 나선다. 제조AI 교육센터를 열고 재직자가 현장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교육을 강화한다.
중진공은 6일 경기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미래인재 양성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목표와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중진공은 연수원의 새 비전으로 '중소벤처기업의 AX 전환을 선도하는 미래인재 양성 배움터'를 제시했다. 이를 위한 3대 전략은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는 전문인력 양성 ▲현장 중심 직무역량 강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공 역할 확대다.
이날 문을 연 제조AI 교육센터는 기존 교육 인프라에 AI 기술을 접목해 배움터와 비전실습실, AX 체험존, 통합관제실·쇼룸으로 조성했다. 교육생이 제조현장의 AI 활용 사례를 체험하고 실습하면서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진공은 연말까지 센터를 시범 운영하며 교육과정과 운영체계를 점검한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정규과정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메인비즈협회·한국산업지능화협회·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융합중앙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연수 참여기업 대표·재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 이사장은 "오늘 선포한 비전과 제조AI 교육센터 개소는 중소기업 인재양성의 무게중심을 경험과 숙련에서 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옮기는 출발점"이라며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인공지능(AI)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강화해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