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어비앤비가 6일 시골 조부모와 집을 소개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 가족 사연을 12월 31일까지 받아 선정팀의 공간 새단장을 지원한다
- 선정팀은 숙소 운영과 해외 연수를 거쳐 여행객을 맞이하게 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에어비앤비가 시골 할머니·할아버지와 그 집을 찾는 '웰컴투 할미우드(Welcome to Halmiwood)'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31일까지 가족 단위 사연을 모집하며, 선정된 1팀에게는 공간 새단장과 숙소 등록, 플랫폼 운영을 지원한다.

'웰컴투 할미우드'는 할머니·할아버지가 살아온 집과 일상이 여행자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어르신들의 생활 속 능력과 현지 제철 재료로 차린 집밥, 패션 감각 등을 주목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글로벌 K팝 그룹 에이티즈(ATEEZ)의 산이 참여했다. 산은 공식 영상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과 시골집이 특별한 여행의 이유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손자·손녀들의 사연 제보를 권유한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과 개성, 가족의 추억이 시골을 찾는 이유가 되고, 이것이 지역 주민들이 에어비앤비 호스트로 나서는 선순환으로 이어져 지역에 생기가 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은 국내 농어촌 할머니·할아버지의 일상과 서사를 조명해 여행객에게 시골 방문의 새로운 매력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자 한다.
접수된 사연은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검토를 거쳐 최종 1팀(1개 공간)으로 결정된다. 심사에서는 사연의 정서적 공감도, 가옥의 상징성, 숙소 운영 가능성, 지자체 및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 활성화 연계 가능성을 평가한다.
선정된 팀에는 조부모의 개성과 취향을 담은 맞춤형 공간 새단장이 이뤄진다. 가족의 기억이 서린 공간 구조와 가구, 소품을 보존하며, 손때 묻은 가구는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 쓰임을 부여하고 공간 스타일링을 더한다. 또한 원활한 게스트 맞이를 위해 에어비앤비 플랫폼 운영 도구와 공동 호스트 네트워크 연계를 제공한다.
선정된 팀에는 호스팅 역량 강화를 위한 2027년 해외 에어비앤비 체험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해외 현지 숙소에 머물며 글로벌 호스트의 환대 방식과 운영 노하우를 배우는 여정이다. 이 과정은 전문 크리에이터와 함께 공식 콘텐츠로 제작된다.

해외 일정을 마친 호스트는 새단장을 마친 시골집의 공식 호스트로서 여행객을 맞이하게 된다. 에어비앤비는 해당 가옥이 지역을 대표하는 독립적 관광 거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 크리에이터 등과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2026년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한국 시간 기준)까지 에어비앤비 캠페인 공식 페이지 내 구글폼을 통해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위원회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2027년 1월 중 최종 1팀을 발표한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