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전자가 6일 구글 애즈 임팩트 어워즈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 자체 데이터와 구글 AI를 활용해 광고수익률 1190%를 기록했다
- 청소로봇 캠페인은 검색량 208%, 매출 470% 증가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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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LG전자가 구글의 '2026 구글 애즈 임팩트 어워즈'에서 인공지능(AI) 엑설런스상과 미디어 성과상을 받았다.
LG전자는 6일 구글코리아가 공식 웹사이트 '액셀러레이트 위드 구글(Accelerate with Google)'을 통해 발표한 어워즈 결과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AI 엑설런스 ▲데이터 이노베이션 ▲미디어 성과 ▲글로벌 성장 ▲앱 성장 총 5개 부문에서 어워즈가 이뤄졌다.
이 어워드는 구글이 매년 전 세계에서 개최하는 광고·마케팅 시상식으로, 구글 광고 솔루션을 활용해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을 선정한다.

LG전자는 AI 엑설런스상을 받으며 자체 보유한 1자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군별 실험을 설계하고 구글 AI 머신러닝을 고도화해 스마트 자동 입찰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광고 수익률(ROAS) 1190% 이상을 기록했다.
LG 구독, 트롬 통합, 식기세척기, 정수기, 얼음정수기 등 5개 캠페인이 대상이었다. 식기세척기 매출은 캠페인 기간 82% 증가했고, 캠페인 전환 수는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늘었다. 정수기는 구매 건당 매출이 40% 이상 증가했다.
청소로봇 로니 캠페인으로는 미디어 성과상을 받았다. 유튜브 영상광고 노출 후 제품의 핵심 특징인 '히든 스테이션'에 대한 자발적 검색량이 캠페인 직전 대비 208% 증가했고, 최종 매출은 기존 주력 모델 캠페인 시보다 470% 늘었다.
오성택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은 "LG전자의 강력한 자산인 자체 보유 데이터를 활용해 품목별 유효 고객 신호를 치밀하게 검증한 끝에 온라인 브랜드숍 LGE닷컴의 디지털 마케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며 "신제품 출시를 알리는 도달 확대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 인식에 신규 브랜드를 빠르게 각인시켰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raul16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