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초록우산·인천시는 6일 인천에 34호 놀이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 인천 아이사랑드림센터에 471.3㎡ 규모 실내 놀이터를 마련한다
- 놀이터는 내년 1월 완공해 3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71㎡ 규모 34호점…아동 놀이환경 개선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롯데가 초록우산, 인천광역시와 손잡고 인천에 34번째 'mom(맘)편한 놀이터'를 조성한다. 내년 3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어린이들이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을 마련한다.
◆ 롯데·초록우산·인천시 협력…34호점 조성
롯데는 6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초록우산, 인천시와 'mom편한 놀이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박찬대 인천시장, 노종면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롯데와 초록우산이 추진하는 어린이 놀이공간 개선 사회공헌사업의 전국 공모에서 인천시가 최종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롯데와 초록우산은 인천시가 부평구에 건립 중인 아이사랑드림센터에 471.3㎡(약 140평) 규모의 놀이터를 조성한다. 롯데는 사업비를 지원하고 초록우산은 공간 설계와 시공을 맡는다. 인천시는 완공 이후 시설 유지보수와 운영을 담당한다.
놀이터는 내년 1월 완공해 시범 운영을 거친 뒤 3월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 2017년부터 아동 놀이환경 개선…전국 확대
'mom편한 놀이터'는 롯데가 초록우산과 함께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아동 놀이환경 개선 사업이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놀이시설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1월 경북 칠곡군에 32호점을 개장했으며, 경기 광명시에는 33호점 개장을 앞두고 있다. 롯데에 따르면 기존 놀이터들은 반경 2km 이내에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총 1727개 아동시설이 위치한 곳에 조성돼 있다.
놀이터 설계에는 실제 이용자인 어린이들의 의견을 반영한다. 주변 아동시설을 통해 아이들의 놀이 경험과 요구사항을 조사한 뒤 공간의 콘셉트와 디자인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인천에 들어서는 34호점 역시 지역 어린이들이 떠올리는 하늘과 바다, 숲 등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 아동 놀 권리 보장…가족친화 문화 확산
롯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날씨와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 놀이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놀 권리를 지켜내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앞으로도 아동 돌봄과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에게 날씨와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과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 놀이공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력을 발굴해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