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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거래시장 연장으로 국내 증시 변동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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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찬진 금감원장이 17일 거래시간 연장에 따른 변동성 확대를 우려했다.
  • 미 금리인상과 외국인 자금유출 가능성도 위험요인으로 꼽았다.
  • 금감원은 고위험 상품 쏠림과 신용거래를 지속 점검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인 자금 유출·AI 투자 둔화 가능성 점검
고위험 상품 쏠림·신용거래 추이 지속 모니터링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금융상황 점검회의'에서 "최근 거래시간 연장에 따른 거래량 분산 등으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사진=뉴스핌DB]

그러면서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출, AI 투자 둔화 가능성 등으로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수 있으므로 개인투자자의 고위험 상품 쏠림, 신용거래 추이 등을 지속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14일부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주식 거래가 가능한 애프터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시행 첫날부터 변동성완화장치(VI)가 잇따라 발동하면서 가격 변동성 확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이날 금융감독원은 美 FOMC의 기준금리 25bp 인상에 따른 금융시장 동향 및 대내외 리스크 요인을 점검했다.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기존 연 3.50~3.75%에서 3.75~4.00%로 0.25%p 인상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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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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