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비티가 17일 오퍼월 새 브랜드 애디슨+를 출시했다.
- 애디슨+는 플랫폼별 맞춤 지면과 콘텐츠 구성이 가능하다.
- 엔비티는 기능 확대로 제휴사 수익성과 활성화를 높이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단 배너·큐레이션 섹션 도입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앱 수익화 솔루션 기업 엔비티는 자사 오퍼월 솔루션의 신규 서비스 브랜드 '애디슨+(애디슨 플러스)'를 공식 출시하고 적용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애디슨+는 기존의 표준화된 광고 지면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제휴 플랫폼이 서비스 특성에 맞춰 리워드 지면과 콘텐츠 구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오퍼월이 동일한 규격의 광고 캠페인을 나열하는 목록형 구조였다면 애디슨+는 화면을 섹션 단위로 나눠 상단 배너와 큐레이션 섹션 등 다양한 지면 유형을 적용했다. 제휴 플랫폼은 서비스 특성에 따라 각 섹션을 조합해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출석체크와 운세보기, 일일퀴즈, 가위바위보 등 엔비티가 자체 개발한 챌린지 콘텐츠와 사용자별 맞춤 혜택 섹션도 추가했다. 광고 공급은 기존처럼 직접영업과 애디슨X, 링크커머스 등 3개 채널을 활용한다.
애디슨+에는 엔비티가 지난 2월 도입한 하이브리드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적용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제휴사가 별도의 앱 업데이트나 추가 연동 없이 신규 기능과 콘텐츠를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비티는 앞으로 기능별 섹션 모듈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고 상품과 사용자 활성화 도구, 공급 채널, 연동 방식 등을 플랫폼별로 조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조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엔비티는 2018년부터 플랫폼 사업자들과 제휴해 오퍼월 광고를 공급해 왔다. 회사는 애디슨+를 통해 기존 제휴사의 서비스 구성 선택 폭을 넓히고 신규 플랫폼 확보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엔비티 관계자는 "애디슨+는 2018년부터 축적한 오퍼월 운영 역량을 플랫폼 맞춤형 구조로 전환한 사업 모델"이라며 "제휴 플랫폼의 수익성과 사용자 활성화를 동시에 제고함으로써 오퍼월 사업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