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디자인위크 컨퍼런스가 10월 15일과 18일 DDP에서 열린다.
- ‘디자인서울’ 20주년을 기념해 서울 풍경과 K-디자인 경쟁력을 살핀다.
- 15일은 서울의 디자인, 18일은 세계 전문가가 K-디자인을 논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서울디자인위크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15일과 18일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3층 디자인홀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디자인서울' 선포 20주년을 기념해 디자인이 바꾼 서울의 풍경과 K-디자인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첫날인 15일은 '서울의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이 바꿔온 서울의 풍경과 디자인 재료로서 서울의 매력을 살펴본다.
유현준 홍익대 도시건축학부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도시의 해상도' 저자이자 서울시의 브랜딩을 총괄하는 이지현 특보가 브랜드로서 서울을 분석한다. 이어 화장품 브랜드 '희녹'의 박소희 대표, '서울모닝커피클럽'의 박재현 대표, '프릳츠컴퍼니'의 김병기 대표 등 서울의 '취향'을 이끄는 라이프스타일 분야 전문가 3인이 서울을 재료로 펼치는 사업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가들이 K-디자인의 위상을 논한다. 이번 서울디자인위크 기간 중 이탈리아 디자인 전시인 '이테일리언즈(itAliens=Italy+alien)' 전시에 참여하는 이탈리아 디자인 관계자들의 대담회가 열린다.
세계 최대 디자인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위크를 이끄는 '살로네 델 모빌레(가구 박람회)'의 마리아 포로 회장과 삼성전자 최초 외국인 CDO(Chief Design Officer)인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 이탈리아 디자인스쿨인 POLI.design의 안나 바바라 및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대표들이 이탈리아가 디자인 강국이 된 비결을 분석하고 한국 디자인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조언한다.
오후에는 프랑스 파리의 언노운 언타이틀드, 홍콩의 폰티 디자인 스튜디오, 런던의 존 트리 등 세계적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들이 연사로 나서 디자인 영감과 작업 과정을 공유하고 K-디자인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컨퍼런스는 유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29CM와 네이버를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10월 14일까지 얼리버드 기간에 특가로 구매 가능하며, 이후 정상가로 판매된다. 컨퍼런스 참여자에게는 DDP디자인페어 입장권이 제공되며, 서울디자인위크 프로그램에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0월 15일 컨퍼런스 티켓은 9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10월 18일 티켓은 9월 17일부터 10월 17일까지 판매된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