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토스의 광고 서비스 토스애즈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금연 캠페인에서 광고 효과를 측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토스애즈는 광고 노출 여부에 따른 이용자의 인식 변화를 조사했다. 기존 노출과 클릭 수준의 지표를 넘어 캠페인 메시지가 실제로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 파악하기 위함이다.

조사는 광고 노출군과 미노출군으로 나눠 진행했다. 광고 노출군의 67.2%가 '전자담배 위험성 이해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미노출군(56.7%)보다 10.5%포인트 높았다. 금연 캠페인 인지도도 미노출군 40.6%에서 노출군 49.1%로 8.5%포인트 상승했다.
토스애즈는 캠페인 메시지와 관련성이 높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집행했다. 공익광고는 캠페인마다 전달 메시지와 목표가 다른 만큼 각각의 목적에 맞는 광고 집행과 분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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