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5일 YTN이 감사원 결과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 감사원은 정부 기관이 지분 매각에 부당 개입했다고 밝혔다.
- 방통위·산업부에 주의 처분하고 수사자료를 송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YTN 29.80% 급등…2635원에 거래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YTN이 장 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유진그룹으로의 지분 매각 과정에서 정부 기관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8분 기준 YTN은 전 거래일보다 605원(29.80%) 오른 2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급등은 감사원이 전날 공개한 '공공기관 자산관리 실태' 감사 결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은 윤석열 정부 당시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방송통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기관이 부당하게 개입했다고 밝혔다.
당초 한전KDN과 한국마사회는 방송법상 대기업이나 일간신문사의 지분 소유 제한을 고려해 보유 지분 30.95% 가운데 29.99%만 매각하기로 공동 매각 협약을 맺었다.
이후 이동관 당시 방통위원장의 요구와 정부 차원의 지시에 따라 전량 매각으로 방식을 변경했고 이 과정에서 대기업의 입찰 참여가 제한됐다는 게 감사원의 판단이다.
감사원은 당시 방통위와 산업부에 주의 처분을 내렸다.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과 강경성 당시 산업부 2차관에 대한 수사 참고자료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송부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