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킴벌리클라크가 15일 켄뷰 인수 EU 승인을 위한 양보안을 준비했다.
- EU 반독점 우려에 자산 매각 검토로 승인 가능성을 높인다는 뜻이다.
- 호주·남아공은 조건부 승인했고 주가는 장초반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15일 오전 08시1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9월14일 로이터통신 기사(Kimberly-Clark prepares asset sales to win EU nod for Kenvue deal, sources say)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킴벌리클라크(KMB)가 켄뷰(KVUE) 인수를 둘러싼 유럽연합(EU) 반독점 당국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자산 매각 등 양보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다. 예비 심사 이후 400억달러 규모의 이번 거래가 승인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소식이 전해지며 킴벌리클라크 주가는 장 초반 2.7% 넘게 상승했고 켄뷰 주가도 2.3% 올랐다.
클리넥스 티슈와 하기스 기저귀 제조사인 킴벌리클라크는 지난해 11월 이번 인수를 발표했다. 거래가 성사되면 리스테린 구강청결제부터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 뉴트로지나에 이르는 켄뷰의 방대한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킴벌리클라크 제품군에 추가된다.
EU 경쟁당국 역할을 하는 유럽위원회는 이번 주 킴벌리클라크에 우려 사항을 공식 통보할 예정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이에 따라 킴벌리클라크가 9월29일 종료되는 규제당국의 예비 심사 기간 중 양보안을 제출해 EU 승인을 확보할지, 아니면 예비 심사 종료 후 4개월간 진행되는 본조사 개시를 기다릴지가 결정될 전망이다.
유럽위원회는 논평을 거부했다. 킴벌리클라크와 켄뷰는 이메일을 통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이번 거래는 지난주 호주에서 킴벌리클라크가 켄뷰의 생리대 브랜드 케어프리와 스테이프리를 현지에서 매각한다는 조건으로 승인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지난달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이번 거래는 소비자들이 가성비를 찾고 기업들이 소용량 제품 투자와 부진 사업 정리로 대응하는 등 소비재 업계가 어려운 환경에 놓인 가운데 추진되고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