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건영 의원이 14일 이재명 대통령 회견에 신뢰 회복을 주문했다
- 그는 공소 취소·연임개헌 논란을 깔끔히 정리하라 했다
- 국민을 이기려 말고 대통령 진심을 직접 전하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지층 돌릴 수 있는 건 李 진심뿐
찌꺼기 남기지 말고 털어내야" 제언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국민을 이기려 해서는 안 된다"며 "제2의 윤석열이 나타나면 안 되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공소 취소와 연임 개헌 등 신뢰 훼손 부분을 깔끔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떠난 지지층 돌릴 수 있는 건 대통령 진심 외에 없어"
그러면서 "최근 여론 악화의 본질은 신뢰 기반이 무너진 것이 핵심이다"며 "본질에 해당되는 부분에 대해선 '너무 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필요하다. 그래야 떠난 마음을 조금이라도 돌릴 수 있다"고 제언했다.
그는 "'밀리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며 "기세는 꺾여서 안 되지만, 그렇다고 국민을 이기려 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국민의 목소리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 첫 번째"라고 강조했다.
또 윤 의원은 "'타협하겠다'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며 "'이 정도면 될 거야' '이 정도면 나름 많이 양보했어' 등의 생각은 금물"이라고 했다.
그는 "그러다 보면 하지 않은 것보다 못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며 "찌꺼기를 남기지 말고 털어내야 합니다"고 힘줘 말했다.
대통령의 진심 전달 방식도 조언했다.
윤 의원은 "대통령의 진심을 꾸미거나 손댈 생각을 버려야 한다"며 "떠난 지지층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건 대통령의 진심 이외에는 없다. 거칠고 투박하더라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게 좋을 듯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무회의에서 장관을 질책하거나 기자들의 질문을 받아 답하는 건 아니다"며 "국민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대통령의 언어로 진심을 전달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 보인다"고 제언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