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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중수청장 인선에 與 일부 반발…'尹 직무정지 재고 요구' 등 이력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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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 중수청장 김지용 후보자에 여권이 반발했다.
  • 여권은 검찰 시절 보완수사 주장과 윤석열 징계 재고 촉구를 문제 삼았다.
  • 김 후보자는 검찰 출신 중립적 인사로 평가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추미애 "'한동훈과 한배' 초대 중수청장 지명" 비판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지용(58·사법연수원 28기) 변호사의 과거 검찰 재직 시절 행보를 놓고 여권 일부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다.

김 후보자가 과거 검찰의 보완수사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른바 '추윤 갈등'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정지·징계 청구의 재고를 촉구한 이력 등이 여권 일각에서 문제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지용(58·사법연수원 28기) 변호사의 과거 검찰 재직 시절 행보를 놓고 여권 일부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김 후보자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충남 부여 출신으로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대전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 대검 감찰1과장 등을 거쳐 문재인 정부인 2020년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춘천지검장과 대검 형사부장, 광주고검 차장검사를 지낸 뒤 2023년 검찰을 떠났다.

김 후보자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직후 법조계에서 그가 수사 전문성을 갖췄으면서도 정치적 색채가 옅다는 평가가 나왔으나, 최근 여당 일각에서 검찰 재직 당시 행보를 문제 삼으며 초대 중수청장으로 적절한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12일 김 후보자를 두고 "한동훈과 한배를 탔던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선 '검찰개혁에 반대했던 사람이 오는 게 맞느냐'는 이 부분도 심사숙고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권에서 주로 문제 삼는 것은 김 후보자가 검사장으로 근무하던 시기의 행보다. 김 후보자는 서울고검 차장이던 2020년 11월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를 정지하고 징계를 청구하자 다른 검사장급 간부 16명과 함께 재고를 촉구하는 성명에 이름을 올렸다.

김 후보자는 2021년 대검 형사부장으로 재직하면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의 수사지휘 라인에도 있었다.

대검 형사부장이던 2022년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당시에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와 재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찰 수사만으로 규명되지 않은 사건의 실체를 검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였다.

다만 김 후보자가 한 전 장관이나 윤석열 전 대통령과 주요 수사팀에서 장기간 함께 근무하는 등 뚜렷한 직접 근무 인연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은 사법연수원 23기, 한 전 장관은 27기, 김 후보자는 28기다.

한 검사장 출신 변호사는 "김 후보자는 정치 색깔이 없는 중립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중수청 수사의 독립성이나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과거 일부 사건에 연관된 것만으로 특정 인맥으로 규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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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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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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