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갤럽이 11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8%를 발표했다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부적합 61%로 나타났다
- 호르무즈 파병 반대 55%로 찬성 32%를 웃돌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승원 적합 22% 부적합 43%
호르무즈 파병 반대 55% 찬성 32%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29%,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인 3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공개됐다. 특히 이 대통령의 2기 개각 인사 중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론이 악화하면서 부적합 의견이 과반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이날 발표한 9월 2주차 데일리 오피니언 675호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 직무 평가 중 긍정 평가는 38%로 확인됐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긍정 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2%포인트(p) 떨어지며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와 같은 51%로 집계됐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9%) ▲경제·민생(13%) ▲전반적으로 잘한다(6%) ▲소통·유능(이상 5%) 순으로 나타났고,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24%) ▲인사(人事)(16%) ▲경제·민생(10%) ▲도덕성·재판회피(6%) 등의 순이었다.
지난 조사와 견주면 부정 평가 이유는 여전히 1위였으나 인사 문제 비판이 크게 늘었다. 이 대통령의 2기 개각 인선 논란이 커지면서 부정 평가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용 후보자에 대한 평가는 적합하다는 의견은 13%에 불과한 반면, 부적합하다는 의견은 61%로 절반을 넘었다. 26%는 의견을 유보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적합하다는 의견이 22%,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43%, 의견 유보는 36%였다.
최근 현안으로 급부상한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부와 관련해서는 우리 군 병력·자산을 '파병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55%로 과반이었고, '파병해야 한다'는 의견은 32%였다. 눈에 띄는 것은 여권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69%가 파병을 반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50%는 파병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38%, 국민의힘이 29%, 개혁신당이 3%, 조국혁신당·진보당이 각각 2%, 무당(無黨)층이 26%였다.
이번 조사는 8~10일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100%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후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