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밸로프가 11일 이카루스 온라인 글로벌 서비스를 예고했다.
- 지난 1일 공식 커뮤니티를 열고 10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 연내 일본·대만·북미·유럽 등에서 정식 서비스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캐릭터·장비 성장 구조 개선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는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카루스 온라인(Icarus Online)'의 글로벌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밸로프는 지난 1일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픈 커뮤니티 플랫폼 오르빗(ORVVIT)에 '이카루스 온라인' 공식 커뮤니티를 열고 서비스 관련 소식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지난 10일부터는 글로벌 사전예약과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정식 글로벌 서비스는 연내 시작할 예정이다. 서비스 지역은 일본과 대만, 북미, 유럽 등을 중심으로 예정돼 있다.
'이카루스 온라인'은 게임 내 몬스터를 길들이고 활용하는 시스템과 지상·공중 탈것을 이용한 탐험 등을 주요 콘텐츠로 하는 판타지 MMORPG다.

회사에 따르면 이카루스 온라인은 북미·유럽 게임 플랫폼 스팀(Steam) 출시 초기 동시접속자 1만8000명을 기록했으며 누적 이용자 수는 100만명에 달했다.
밸로프는 이번 글로벌 서비스에서 기존 국내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캐릭터와 장비의 성장 구조를 개선하고 성장 과정을 보다 직관적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국내 서비스에서 제공하지 않았던 신규 콘텐츠도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서비스에는 밸로프의 자체 게임 플랫폼 'VFUN'을 활용한다. 밸로프는 VFUN을 통해 여러 게임을 해외 이용자에게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카루스 온라인도 이를 기반으로 북미와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서비스할 계획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이번 이카루스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국내에서 축적한 서비스 역량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국내 서비스에서는 선보이지 못한 새로운 콘텐츠를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활용해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