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일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결정된 바 없다고 했다
- 한 총리는 항행의 자유와 공급망을 위해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 했다
- 한 총리는 대만해협과 한일외교도 신중히 살피며 대응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일 우리나라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가능성에 대해 "결정된 바가 없다"며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파병에 대한 입장을 묻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항행의 자유나,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우리가 확보하고 있는 원유나 공급망 차원에서의 구축망 필요가 있기 때문에 다각도로 살펴보고 있다"고 했다.

한 총리는 공급망 확보와 파병 장병 안전 문제 등 중동 상황을 둘러싼 여러 우려가 제기되자 "살펴봐야 할 항목이 굉장히 다양하게 많지 않느냐"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아직도 구체적으로 전해진 바는 없고,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파병 압박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단독으로 올리고 계신 것은 잘 아실 거고, 공식적인 요청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국제정세도 그렇고, 법도 그렇다"며 "파병도 마찬가지지만 절차에 따라서 국회 의견을 들어야 될 부분도 있고, 국민 공감대를 얻어야 될 부분도 있고 복잡한 부분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양안전쟁 우려가 제기되자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대만과 중국 간 부분들을 잘 살펴가겠다"고 답했다. 앞서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은 "우리 정부는 대만 해협 유사 시 어떤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느냐"고 질의했다.
한 총리는 또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 대표 시절 윤석열 정부를 '굴욕 외교'라고 맹비난했으나 지금은 윤석열 정부 기조를 이어 가는 것 같다'고 한 김 의원 지적을 받자 "한·일 양국 간 외교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신뢰와 소통, 관계를 지속적으로 가야 한다는 부분에서 이렇게 진행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얼마 전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가 와서 잠시 뵀는데 '일본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좋다'고 말씀을 남기셨다"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