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경이 10일 부산 오륙도 예인선 전복 실종자 수색을 확대했다
- 포항서 실종자 1명 발견되며 동해안 해역까지 수색 범위를 넓혔다
- 예인선 승선원 8명 중 5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해양경찰청은 지난 2일 오후 1시29분께 부산 오륙도 인근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가용한 모든 세력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해경은 전날 오전 8시48분께 경북 포항 도구해수욕장 인근에서 실종자 1명을 발견함에 따라 실종자가 북동쪽으로 표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기존 수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색 범위를 동해안 일대 및 인접 해양경찰서 관할 해역까지 확대해 해상 및 해안가 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일본 및 러시아에 수색 협조를 요청해 국제적으로도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해경은 해상 기상 여건과 표류예측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색구역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세력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앞서 286t급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는 지난 2일 오후 1시29분께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전복돼 약 2시간 만인 오후 3시27분께 완전히 침몰했다.
승선원 8명 가운데 1명은 구조됐고 1명은 선내에서 발견됐으나 숨졌다. 나머지 6명 중 1명은 9일 포항 도구해수욕장 인근 해변에서 발견돼 신원이 확인됐고 5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