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캐피탈이 10일 라오스 농니엥 중학교에 도서관을 짓고 기자재를 지원했다.
- 라오스 중앙은행·교육부와 협의해 2년 연속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했다.
- 총 1억원 기부해 책상·교재·컴퓨터 등 학습환경을 개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캐피탈은 라오스 현지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수도 비엔티안시 싸이세타구 농니엥 중학교에 도서관을 건립하고 교육 기자재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캐피탈이 라오스 중앙은행과 2년 연속 추진하는 공동 사회공헌 사업이다. KB캐피탈은 라오스 중앙은행 및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농니엥 중학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1억원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도서관 건립과 학습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책장과 의자 등 가구를 비롯해 기초교육·한국어·인공지능(AI) 관련 학습교재를 지원하고 디지털 학습을 위한 컴퓨터와 빔프로젝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KB캐피탈은 현지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이번 사업의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KB캐피탈의 라오스 현지법인 KB코라오리싱은 2017년 현지에 진출해 자동차 할부금융과 상용차·중장비 금융, 모바일 대출 신청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병원 건립과 컴퓨터 교실 지원 등 현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새롭게 조성되는 도서관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현지법인이 진출한 국가에서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글로벌 상생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