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해양진흥공사가 10일 폴란드서 설명회를 열었다.
- 국내 기업의 유럽 물류거점 확보를 지원하려 했다.
- 금융지원과 공동투자로 해외 물류망 구축을 돕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내 기업 유럽 진출 지원방안 논의
제조 기업 진출 활발한 폴란드 '초점'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가 국내 기업의 유럽 물류거점 확보를 돕기 위해 금융지원과 공동투자를 확대한다.
해진공은 지난 8일(현지시간) 폴란드에서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기업의 해외사업 확대에 맞춰 금융 지원과 공동투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 제조·물류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폴란드에 초점을 맞췄다. 폴란드는 유럽 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진공은 국내 기업의 유럽 물류 네트워크 구축과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설명회에서 해진공은 공사의 주요 사업과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 펀드 운용 현황과 유럽 물류 부동산 시장 전망도 공유했다.
이어 폴란드 주요 권역별 물류 부동산 투자·개발 사례도 소개됐다.
앞서 해진공은 지난 7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열린 '캠퍼스Ⅱ' 준공식에도 참석했다. 캠퍼스Ⅱ는 해진공이 조성한 투자 펀드를 통해 삼성SRA자산운용이 투자를 추진 중인 물류센터로 국내 다수 기업이 입주해 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앞으로도 유럽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우량 물류 자산을 적극 발굴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물류 인프라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