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클리어스트리트가 10일 스티븐 내시를 CBO로 영입했다.
- 내시는 글로벌 증권사·은행·핀테크 대상 영업을 총괄한다.
- 클리어스트리트는 미국 투자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미국 금융 인프라 기업 클리어스트리트가 글로벌 파트너십 사업 확대를 위해 드라이브웰스 출신 스티븐 내시를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했다.
글로벌 증권사와 은행,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시장 투자 인프라 공급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클리어스트리트는 스티븐 내시를 글로벌 파트너십 부문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내시 CBO는 클리어스트리트의 금융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미국 시장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증권사와 은행,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클리어스트리트는 투자자들이 속도와 투명성, 확장성을 갖춘 통합 플랫폼을 통해 모든 시장의 다양한 자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술 기반의 미국 증권사이자 금융 인프라 기업이다.

과거 대형 기관들만 이용할 수 있었던 기술과 도구, 서비스를 현대적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재구축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설립된 클리어스트리트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에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액티브 트레이더, 헤지펀드, 시장조성자, 증권사, ETF 발행사 및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티븐 내시 CBO는 미국 브로커리지 인프라 기업 드라이브웰스에서 약 9년간 근무하며 최고영업책임자(CCO)를 맡아 글로벌 영업 전략을 이끌었다. 미주와 유럽, 중동, 아시아, 호주 지역에서 증권사와 디지털 금융기업 간 파트너십 구축을 담당했다.
드라이브웰스 합류 전에는 투자은행에서 약 10년간 크로스보더 자본시장 업무를 수행했다. 코웬앤컴퍼니(현 TD Cowen)에서 인터내셔널 마켓 그룹 공동대표를 지냈으며 파이퍼재프리(현 Piper Sandler)와 씨티그룹에서도 근무했다.
최근 글로벌 금융사들은 직접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보다 현지 금융기관에 투자 인프라와 거래 시스템을 제공하는 B2B 금융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증권사와 은행, 핀테크 기업이 자체 플랫폼에서 해외 주식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가 늘면서 관련 기술과 브로커리지 인프라 경쟁도 치열해지는 추세다.
유리 코헨 클리어스트리트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클리어스트리트의 글로벌 사업은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전 세계 수백만명의 투자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으로 플랫폼을 확대하는 것이 다음 단계"라며 "스티븐은 금융시장과 브로커리지 인프라 사업을 모두 이해하는 경험을 갖춘 적임자"라고 말했다.
스티븐 내시 CBO는 "클리어스트리트의 인프라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요구하는 기관 고객을 위해 구축돼 그 역량을 입증해 왔다"며 "이러한 인프라를 전 세계 은행과 증권사, 핀테크 기업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