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뉴스핌] 김미경 기자 =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한국과 프랑스는 인공지능(AI), 양자, 우주, 원자력, 바이오 등 양국 협력의 핵심축인 첨단산업과 과학기술을 산업과 시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한-프랑스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를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지난 4월 AI와 반도체, 양자기술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양국 스타트업의 상호 시장 접근 확대, 기업과 연구기관 간 공동 연구개발(R&D)과 같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10년째 이어온 한-프랑스 우주포럼을 통해 쌓아온 공동연구와 실질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우주산업 진흥 협력 이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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