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는 4일 국회입법조사처와 간담회했다
- 지역 불균형 해소와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 대도시 특례 완화·의료데이터 활용을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지난 4일 국회입법조사처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지역 간 불균형 해소 및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원주시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관련된 다양한 과제를 다뤘으며 대도시 특례 요건 완화와 같은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원주시는 강원권의 'AI·청정산업 혁신거점'과 연계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이런 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원주시는 의료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보건의료 공공기관의 양질의 데이터를 지역 산업 발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데이터 사용에 어려움이 있어 원주 지역에 규제 특례 적용 등을 통한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원주시가 중부내륙의 거점 도시로 성장한 것을 반영해 의료기기산업 중심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과 강원과학기술원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필요한 인재 양성이 가능하고 지역 정착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 합의했다.
간담회 이후 원주시 관계자들은 강원의료기기전시회를 방문해 지역 산업의 현황을 주의 깊게 살폈으며 건강보험공단과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공동의 목표 아래 과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원주가 국가 균형발전을 주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회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