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관세청 수출 돌파 보고를 SNS에 올렸다.
- 올해 누적 수출액은 7094억달러로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었다.
- 수출은 12월 초 1조달러 달성 전망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올해 수출 누적 실적이 이미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실적을 돌파했다는 내용의 이종욱 관세청장의 보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며 국정 성과를 홍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엑스, 옛 트위터)에 '이종욱 관세청장님 보고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이 청장은 이 대통령에게 "오늘 9월 5일 오후 1시, 올해 수출누계가 지난해 연간 실적을 117일 앞당겨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라고 보고했다.
이어 "9월 5일 오후 1시 기점, 올해 누적 수출액이 7094억 달러로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수출액 7093억 달러를 넘어섰다"며 "지난해 한 해 총 실적을 117일 앞당겨 248일 만에 돌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청장은 "보호무역주의 강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중동 상황 등 불확실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우리 수출은 놀라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견조한 수출 흐름이 이어진다면 12월 초 쯤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전망된다"며 "지금까지 연간 1조달러 이상을 수출한 국가는 미국·중국·독일 3개국"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반도체를 선두로 주요 수출품목이 함께 성장하는 점도 의미가 깊다"고 했다.
이 청장은 "올해 1~8월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6% 증가했고, 컴퓨터 주변기기(+262.2%), 석유제품(+40.7%), 무선통신기기(+28.1%), 선박(+12.4%) 등 다른 주요 품목도 나란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