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2일 경기 초등 10곳서 진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 초5~6학년 200여 명이 11월까지 게임 창작 전 과정을 체험했다.
- 연말엔 성과 공유 게임잼을 열어 아이디어를 구현하게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경기도 초등학교 10곳에서 게임 진로 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00여 명이 11월까지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게임 창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게임 산업을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퓨처랩의 교육자 20여 명이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올해는 퓨처랩이 개발한 창의학습 앱 '아하오호'를 활용한다. 학생들은 앱에 탑재된 게임 우주를 탐험하며 기획, 그래픽, 프로그래밍, 사운드 등 게임 개발 전 과정을 체험한다. 자신의 결과물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동료들과 피드백을 주고받는다.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진행돼 왔다. 연말에는 성과 공유회 '아하오호 게임 우주탐험' 게임잼을 개최한다. 학생들이 수업에서 키운 아이디어를 게임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창작 워크숍으로 학교별 참여 학생들이 결과물을 공유하며 또래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퓨처랩의 창의 환경 철학을 공교육 현장으로 넓히고 아이들이 게임 산업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그려보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자체와 재단이 힘을 모아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좁히고 아이들이 창작 경험 속에서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