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텔리안테크가 2일 미국 공장에서 첫 출하를 완료했다.
- 캘리포니아 공장은 실행 단계로 전환하며 현지 생산 체제를 갖췄다.
- Q/V·E밴드 대응으로 차세대 위성통신 수요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차세대 고성능 위성 시장 정조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위성통신 플랫폼 선도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인텔리안테크)가 미국 캘리포니아 공장에서 게이트웨이 안테나 제품의 첫 출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8월 28일 완료된 이번 출하는 공장이 셋업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됐음을 의미한다. 이번 출하 과정에서 한국과 미국 팀이 생산 및 출하 프로세스의 최종 점검을 마쳤으며, 현장의 실행력과 납기 대응력을 확인했다.
캘리포니아 공장은 약 7만5000제곱피트(약 2100여평) 규모로 대형 게이트웨이 안테나 시스템을 생산하도록 설계됐다. 공장은 근접전계 측정 챔버와 RF 챔버, 번인 챔버를 갖춰 부품 생산부터 성능 및 신뢰성 시험까지 전 과정을 현지에서 처리하는 체제를 구축했다. 대형 안테나 취급 설비를 확보함에 따라 저궤도(LEO)·정지궤도(GEO) 위성 인프라 확충에 따른 수요를 현지에서 직접 흡수할 수 있다.

특히 차세대 고성능 위성(HTS) 시장에서 필수적인 Q/V 밴드와 E 밴드 대응 역량을 확보해 고주파 대역을 활용하는 차세대 위성통신 기술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손지혜 인텔리안테크 미국 법인장은 "이번 첫 출하는 단순한 생산 거점 확대를 넘어, 북미 핵심 고객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실행력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공정 안정화를 통해 글로벌 위성 안테나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